황정민과 염정아가 부부로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 클릭을 멈추게 만든 영화가 있습니다. 2024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《크로스》입니다. 저도 처음엔 '그냥 가볍게 보는 액션 코미디겠지' 하고 틀었다가, 다 보고 나서 생각보다 오래 여운이 남아서 당황했습니다. 전직 요원이 주부로 산다는 설정, 이게 왜 재미있을까요《크로스》는 이명훈 감독이 연출한 한국 액션 코미디 영화입니다. 황정민이 연기하는 강무는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이고, 염정아가 연기하는 미선은 강력범죄수사대에서 활약하는 현직 형사입니다.여기서 강력범죄수사대란 살인, 강도, 폭력 등 중한 범죄를 전담하는 수사 조직을 말합니다. 미선은 집 밖에서는 누구보다 강한 형사지만, 집 안에서는 남편에게 잔소리를 듣는 아내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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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2. 23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