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저는 《반창꼬》를 보기 전까지 제목을 오타라고 생각했습니다. '반창고'가 맞는 표현인데 왜 '꼬'로 끝나는 걸까 싶었거든요. 그냥 가볍게 웃고 끝나는 로맨스 영화일 거라 예상했는데, 다 보고 나서는 그 오타처럼 보이던 제목이 영화 전체를 꿰뚫는 가장 정확한 단어였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. 소방관과 의사,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. 줄거리: 구조 현장보다 마음이 더 위험했다2012년 12월에 개봉한 《반창꼬》는 고수, 한효주 주연의 멜로 드라마입니다. 러닝타임 120분, 15세 관람가. 감독은 정기훈입니다.줄거리의 출발점은 꽤 현실적입니다. 외과의사 미수는 의료사고(medical malpractice)와 얽힌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관 강일의 증언이 필요해집니다..
카테고리 없음
2026. 9. 25. 00:19